《우리 사람들과 우리 사회의 희망》을 위해 한 걸음 더 걸어가는
유한회사 마치스데이타시스템
인사말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한회사 마치스데이타시스템 홈페지 방문을 그 누구보다 열렬히 환영합니다.
우리 사회의 우리 사람들, 우리 사람들의 우리 사회는 반만년의 력사 동안 함께 동고동락했습니다. 뭉칠 땐 그 어떤 민족보다 강했던, 또 함께 흔히 울고 웃던 사람들이 이제는 리념과 정치로 찢어져 버렸습니다. 정서적인 분화가 우리 사회에 고착된 것입니다. 이런 우리들을 보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사회에는 희망이 없는 것일까?》
희망은 있었습니다. 굶주리는 아이의 결식카드를 보고 자신의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닭을 튀겨주던 닭집 점주님부터 이역만리에서 동포 1세들을 보필하시는 선생님이 묵묵히 우리 사람들을 지켜오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우리 한민족의 분명한 모범을 넘어 과거부터 미래까지 두루 지키고 있는 수호자인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궁금했습니다. 그들처럼 되지는 못하여도, 어떻게 하면 그들을 도울 수 있고, 또 잘 알리고, 잘 리해할 수 있는가 생각했습니다. 우리 사람들과 우리 사회가 궁금하여 이렇게 공부를 시작합니다.
우리 회사는 연구단체임과 동시에, 부족한 환경에서 공부와 연구를 하고 계시는 모든 학도와 학자에게 힘이 되어드릴 수 있는 사업을 하겠습니다. 언제든지 우리 회사를 찾아주십시오.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며 우리 사람들에게 힘이 될 의지가 있는 분이라면 언제나 환영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2025년 7월, 대전
유한회사 마치스데이타시스템
대표이사 겸 선임연구원 양 준 호